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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딱히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다. 그 날 그 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어렵기도 어렵고, 딱히 재미가... 뭐 여튼 요새는 전공 덕분에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게된 수학. 기상학의 중심에 있는 과목이 아마 기상역학이라고 생각된다. 기상학이 나름 순수과학과 응용과학의 걸쳐 있기 때문에 (사실 응용과학에 가깝다.) 수학 말고도 이것 저것 할 것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 과목인 기상 역학은 꽤 많은 복합적인 타 과목들이 필요로 한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물리와 수학일 것이다. 사실 그렇다고 지레 겁먹고 쫄 필요는 없는게 나도 고등학교때는 지구과학, 화학을 선택한 놈인데 나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을 보면........ 망할.......솔직히 더럽게 힘들다. 왜 하필 써먹지도 못할 화학을 택했는지 생각만 하면 열불이 난다. 그래도 물리의 전체가 필요한게 아니니 부족한 개념이 나올때마다 그에 맞는 개념을 일반 물리학이라던가 고등학교 물리(생각보다 꽤 도움이 된다.) 혹은 대기과학을 위한 물리라는 책을 사서 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설하고, 여튼 기상학을 2년 공부하다 보니, 돌이켜보면 뭔가 석연찮게 지나간게 많았다. 가장 심했던게 바로 물질도함수와 국부도함수인데, 이 두 함수가 같다고 넘어갈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올해 기상역학을 배우면서 다시 한 번 수학책을 뒤적거렸다. 근데도 모르겠어....망할 놈의 수학 엉나ㅣ머;니ㅓㅏ니ㅓ라ㅣ;ㅓ "물질도함수=국부도함수+이류항" 라고 기상학에서는 쓰인다. 그래서 내가 공부해봐서 결론내린게 있으니, dp/ds=ap/as (a:국부도함수, d:물질도함수) 참고로, 물질도함수(Total derivative) :유체의 운동을 따라서 측정된 변수의 변화율 국부도함수(Local derivative) :고정된 장소에서 측정된 변수의 변화율 이다. "분명 편미분과 전미분은 다르다. 하지만 기상학에 있어서 기압의 변화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p=p(T,s,q) T:온도 , q:밀도, s:위치 등등 이라고 하면,
dp/ds=(ap/as)+(ap/as)(dT/ds)+(ap/aq)(dq/ds)가 된다. 이 식을 A라 하자.
그리고 만약 z=xy라는 함수가 존재할 때,
dz/dx=y+x(dy/dx) 가 된다. 이 식을 B라 하자. (A와 B는 같은 과정)
하지만, (dT/ds)나 (dp/ds) 같은 항은 s(위치) 라는 변수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를 알기가 힘듦.
그렇기 때문에 (dT/ds)와 (dq/ds)를 0에 수렴한다고 가정하고, 즉 s에 따른 온도 변화나 밀도 변화는 없다고
가정하면 dp/ds=ap/as가 된다. (물론, 여기서 equal은 근사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dp=(ap/as)ds
결과적으로 열역학 또는 유체 역학에서는 변수가 매우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변수들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가 많다.(변하가 미미하거나 알기 힘들 경우)"위의 결론이 내가 이런 저런 자료 뒤져가면서 찾아낸 결론이다. 아니면.... 모르겠다... 맞겠지 뭐.
 내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사진 관련 서적.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인데,
너무 게으르다.
본문 내용 중에 상당히 괜찮은 내용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린다. 그녀가 음악학교에 다닐 때의 일이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 가운데 유달리 우렁차고
좋은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을 가진 학생이 있었다. 모두들 그 바이올린이 아주 비쌀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린다 역시 그것이 비싼 바이올린이라서 좋은 소리가 나고, 자신의 바이올린은 보급형이라서 보통 소리가 난다고
생각했다. 호기심 많은 린다는 어느 날 그 친구에게 그 바이올린을 한 번 켜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린다가 친구의
바이올린을 켜자 자신의 바이올린보다 형편없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서 그 이유를 물었지만, 친구는 씨익 웃기만
하더라는 것이다. 그 때 린다는 깨달은 바가 있었고, 자신의 바이올린이 최고의 소리를 낼 때까지 죽도록 연습했다는
것이었다."
-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 라는 소주제 안의 글.
나도 역시 한 때 장비병으로 인해 한 참 힘들었었다.
왠지 모르게 좋은 카메라가 있으면 걸작을 찍을 수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허나, 개뿔...친구의 고가형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지만...
왠걸? 내 카메라로 찍었을 때보다 구린 사진 하나가 날 비웃듯이 노려보기만 했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고 사진 역시 마찬가지인거 같다.
단지 '사진' 자체를 잘 찍는다면 길거리의 일회용 카메라로도
걸작을 찍을 수 있지 않을 까 싶다. 뭐,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해상도, 노출, 선명도 따위에선 유리하겠지만서도.
이건 카메라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도 통할 듯 싶다.
실력 = 들인 시간 이니까.
또 이 책에서 맘에 드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써보자면.
"내 친구 중에 오디오 시스템에 1억 정도를 들여 듣는 친구가 있다. 진공관 앰프에 스피커도 어마어마하게 크다.
어느 날 그 친구와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사람가 내가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친구가 자신의
오디오를 자랑했다. 가만히 그의 말을 듣건 다른 친구가 한 마디했다.
-선생을 소리를 즐기시는 군요. 저는 음악을 즐깁니다.
나는 순간 머리가 번쩍 깨는 것 같았다. 그 사람은 음악 마니아였고 내 친구는 소리 마니아였던 것이다.
실제로 내 친구는 비싸 오디오는 가지고 있었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었다. 음반이 많이
없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다른 친구는 소담한 장비에 아주 많은 음반을 가지고 있었다.
자리가 어색해지자 내가 조용히 말을 듣던 친구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1억이라는 돈을 들여 시스템을 조율하고, 앰프를 바꾸고, 스피커 전선을 다양하게 바꾸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러자 그 친구가 대답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오디오 시스템의 질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좋아집니다. 그런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한 창 읽고 있을 무렵의 나는 멋진 사진을 찍고 싶어했다.
근데 그렇게 안되자 애꿎은 장비탓만 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많이 반성하게 됐다.
물론, 카메라가 좋아지면 사진의 해상도 따위가 나아질 순 있겠지만
그게 내 사진 실력을 키워주진 않을 거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PENTAX K10D를 부지런히 부려먹고 있다.
이런 저런 촬영 기법에도 도전해보고 있어 요즘엔 사진이 부쩍 더 재미있어졌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게 낫다는 말처럼
백 번 보는 것보다는 한 번 찍어보는 게 낫다는 생각을 들게끔 해준 이 책이
내 삶의 여러 태도를 뒤돌아 볼 수 있게 해줬다.
여튼 요즘은 사진을 찍는 것의 새삼스레 재미를 들여가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내가 찍은 사진을 전시할 수 있는 날까지 노력해야겠다.
몰랐다.........앞으로 조심해야겠다.. 아 참고로 Wedisk나 Kdisk 같은 유료 다운로드 사이트라고 해서 합법적인 것은 아니란다 - -;; 근데 돈은 왜 받냐? 그거슨 배송료 개념이라고... 그럼 말을 해주던가 아무튼 그런 사이트에서도 돈내고 다운 받는다고 안심하지말고 괜히 쇠고랑 찹니다
베컴 횽의 뒷 태. 아주 매우 젊었을 시절. 사하횽. 부상만 없었어도 이뻐했을텐데 레오 메시. 얘 살려면 150M줘야됨. 아이스맨. 베르캄프. 98월드컵때 이 형님한테 털린 거 생각하면... 축구계의 개그 캐릭터 ㅋㅋㅋㅋㅋㅋ 부폰오빠 일명 덩폰ㅋㅋㅋㅋㅋㅋ 알레! 델피에로! 딩돈. 처음봤을 때 완전 사기였는데... My hero! Captain Stevie! 호느님. 바이아웃 200M 짜리. 주급 4억...매년 25%인상... 레알마드리드=라울마드리드 라는 공식이 있다나 뭐라나 로베르토 바죠 우리의 76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첸코. 별명이 너무 많아 슬픈... 말디니 3대가 밀란 패밀리. 아빠도 밀란 이 아자씨도 밀란 이 아자씨 아들도 밀란 동안의 암살자 지숭빠레한테 슛하는 방법도 알려줬다는데 위쑹빠레 달려라 말니! 이 아자씨랑 베컴 때문에 축구 봤지 아마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카림 벤제마의 영입을 위해 3천만 파운드(약 628억 원)를 올림피크 리옹에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맨유는 이번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스를 동시에 잃게 되면서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 나섰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리옹의 에이스 벤제마(21)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리옹이 벤제마를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은 분명하고,
벤제마 또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이적을 감행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맨유가 거절할 수 없는 제의를 한다면 이적의 성사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 벤제마의 에이전트 또한 월드컵을 치른 이후에야 이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맨유가 공식적으로 제의를 해온다면 리옹 구단과 벤제마 모두가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약간의 여지를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리옹은 벤제마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이근호의 행선지인
파리 생 제르망의 공격수 기욤 오아로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미셸 올라 회장은 오아로의 영입에 천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벤제마의 행보에는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대표팀의 차세데 스트라이커인 벤제마는 2008/09 시즌 리옹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5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펼쳤다.
거상 올림피크리옹에 당하는 호구 맨유가 될 것인가?
벤제마 귀 한 쪽에 25m에 판다고 했었는데..
35m이면 귀 두 쪽 주려나?
공동구매가 역시 조금 좋긴 하구나
15m이나 깎아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얘 오면 31m짜리 벤치워머가 생기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부자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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